삶이 힘겨 울 때엔..


























삶이 힘겨 울 때엔..

마음이 곤고하고 세상살이 힘겨워 올 때 그럴때엔 그냥 쉬어서 가자
바쁘게 움직인다고 잘 살아지는 것 아니드라.

세상에 내 편 아무도 없다고 생각 될 때, 하늘을 바라 보고 크게 숨 한번 쉬어보자.
세상사 아무리 힘겨워도 태산아래 뫼이듯 다 지나가더라. 그럴때엔 그냥 쉬어서 가자.
눈앞에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아도 시일이 지나면 그것도 희미해 지드라.

힘이 부치거든 쉬어서 가자. 마음이 아프거든 가슴 뻥~ 뚤리게 울어라. 먹먹하여 가슴 옥 죄어 오는것 보단 나으리라.

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에 병 된다 아니된다 생각이면 즉시 마음을 돌려라.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.

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.
아프냐 그럼 그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네 보다 훨씬 더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.

이 세상엔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.

책속의 한줄에서.. http://me2.do/xdvqqqb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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